「이야기속의 이야기」, 「어머니를 위한 성가」등의 시집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정송화씨가 생활의 소박함을 노래한 시집「달개비 꽃」을 새로 발표했다.
약 1백여편의 주옥같은 시를 싣고 있는 이 시집은 감실, 성모 마리아, 해바라기등 우리가 일상중에 흔히 만날수 있는 친숙한 소재들을 노래했다.
<동아사ㆍ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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