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
어린이 신앙상담에서는「신부님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라는 물음에 대해 죽음과 천당, 지옥, 연옥에 대해 재미 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성바오로ㆍ3천 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우리 시대의 거짓 앞에서」를 제목으로 거짓 증언자에 대한 계명, 복되어라 거짓에 물들지 않은 사람, 제8계명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못한다를 실어 사회와 개인에게 만연한 거짓과 진실의 문제를 생각해 본다.
<성서와 함께ㆍ1천8백 원>
■경향잡지
특집「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가」에서 대림시기의 의미, 재림의 희망을 희망으로만 끝낼 것인가, 과연 재림을 기다리는가, 사진으로 보는 현대판 묵시록, 하늘나라가 자신들의 것인 사람들 등을 소개하고 재림의 참된 의미를 살펴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 원>
■사목
특집으로「가족의 죽음과 그리스도인」을 통해 가장 가까운 사이인 가족의 죽음을 맞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생각해 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5백 원>
■소년
원색 화보 기마민족의 후예 몽골, 마법의 성, 무지개 동산을 소개하고 서울 성동구 아차산성에서 열린 축제를 통해 고구려 온달 장군에 대해 화보와 함께 이야기를 듣는다.
<가톨릭출판사ㆍ2천5백 원>
■믿음의 나눔자리
다시 배우는 교리에서 인간의 죽음, 전례 상식에서는 병자성사만 받으면 병이 저절로 나을까요 라는 질문을 통해 병자성사의 의미와 효과를 자세하게 알아본다. 또 위령성월을 맞아 죽은 이를 위한 8일 기도를 마련했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연 8천 원>
■야곱의 우물
동화 작가 정채봉씨의 연작 동화「어린 길손」이 새로 연재된다. <성바오로ㆍ1천 원>
■가톨릭 디다케
「대림절의 의미」를 특집으로 마련해 초ㆍ중고등부 대림절 교안, 성탄절 행사 기획안, 성극 연출 노트와 대본 등 대림시기를 맞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꾸몄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2천2백 원>
■빛
교구사목회의의 발전적인 방향을 다루고 이윤걸 신부의 성소이야기, 이종흥 몬시뇰의 혼인문제 신앙 상담이 실려 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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