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기 10만 원 △김호배 35만6천2백 원 △김혜숙 1천 원 △손인숙 2만 원 △임병례 30만 원 △윤헬레나 30만 원 △김선희 4천 원 △윤경희 20만 원 △김인선 10만 원 △금옥경 2만 원 △윤인숙 4만 원 △김문희 10만 원 △김영숙 3만 원 △강숙영 5만 원 △한영님 10만 원 △최애진 3만 원 △울산성당 모신자 50만 원 △김민지 1만 원 △조양제 1만 원 △송경자 10만 원 △정윤도 2만 원 △김정화 10만 원 △김세미 2만 원 △박순란 1만 원 △양홍식 2만 원 △김제옥 5만 원 △황민석 10만 원 △조유순 5만 원 △임윤정 3만 원 △박아로 5만 원 △정경희 1만 원 △문민자 5만5천 원 △박미혜 10만 원 △해미본당 5만8천4백20원 △최베드로 5만 원 △김재식 2만 원 △이택천 3만5천 원 △전인숙 6만 원 △이연자 6천 원 △박경순 10만 원 △성아 10만4백20원 △인천 부평2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20만9천3백 원 △주금례 10만 원 △인천 만수1동본당 2백94만3천7백10원 △심경이 5만 원 △김형숙 1만 원 △이해을 1만 원 △남복녀 10만 원 △최정희 1만 원 △김암브로시오 50만 원 △한국은행 청아회 30만 원 △익명 10만 원 △신암본당 15기도회 20만 원 △김수연 50만 원 △광주가톨릭대학 1백30만5천4백 원 △가톨릭컴퓨터통신동호회 1백33만4천5백79원 △대구 시립희망원 직원 및 수용자 일동 6백70만7천3백80원
※성금 보내실 곳=국민은행 004-01-0526-872(가톨릭신문사)
소계 1천7백88만6천4백9원
누계 2억6천3백24만3천8백9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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