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본당 12자매 일동 5백만 원 △김혜숙 1만 원 △익명 7만 원 △김신혁 10만 원 △김복성 1만 원 △심진섭 1만 원 △박 마리아 5만 원 △익명 5만 원 △파티마병원 △9만3천 원 △이지은 2백만 원 △김주태 2만 원 △박대건 3만 원 △월평 창조주의 10만 원 △조영호 10만 원 △김명옥 10만 원 △정재옥 10만 원 △이홍희 5만 원 △장금출 10만 원 △박인현 10만 원 △김영기 10만 원 △김경계 3만 원 △김영일 5만 원 △윤미숙 5만 원 △차영락 10만 원 △민봉기 2만 원 △황혜선 7만2천 원 △김태우 4만 원 △해외 송금 25만9천99원 △곽재영 5만 원 △최용섭 1만 원 △이지훈 2만 원 △대구대교구 86개 본당 (르완다 및 아프리카 돕기) 8천52만4천9백90원 △대구대교구 왜관 석전 낙산 신동 약목본당 친선체육대회 주일헌금 1백54만 원 △성바울로본당 어린이 복사단 5만 원 △익명 2만 원 △정덕엽 10만 원
※성금 접수=국민은행 004-01-0526-872(가톨릭신문사)
소계 9천1백12만8천9백89원
누계 2억4천5백35만7천4백8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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