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이 땅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삶과 그들의 문제들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창간 88주년 기념좌담과「주임을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신앙을 만난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 원>
■사목
특집「시성 10주년의 반성과 과제」에서 103위 시성의 오늘의 의미, 박해시대의 가정 내 신앙교육, 6ㆍ25와 순교자들에 대해 소개하고「사랑과 생명의 문화 소위 신세대에게 어떻게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지상 토론을 실었다.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5백 원>
■생활성서
「당신의 애창곡」을 특집으로 내가 즐겨 부르는 로래, 최희준의 노래인생, 신세대 음악, 대중가요 등에 대해 알려준다.「아 교우시군요」에서는 탤런트 최수지씨를 만나봤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 원>
■성서와 함께
103위 성인 시성 1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어디로, 세계의 미래, 교회의 미래, 성서생활화운동 10년 등을 실었다. 창간 10주년 설문조사 결과도 소개한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1천8백 원>
■소년
원색 화보 전화기 발달사를 한 눈에, 약속의 딸 이스라엘, 양치류 식물 등을 소개하고 특집으로 세계 전화기 100년, 전화기 이야기, 생활 속의 도깨비 등을 실었다. <가톨릭출판사ㆍ1천8백 원>
■야곱의 우물
쓰기에 따라 독약이 될 수도 명약이 될 수도 있는 재물에 대한 가톨릭의 사회교리를 다루며, 성서 주변 이야기로 가극 나비부인과 무화과 나무 저주 이야기를 소개한다. 십계명을 외우고 사는 소록도의 새 신랑 김정만씨를 소설가 노순자씨가 만났다. <성바오로출판사ㆍ1천 원>
■내친구들
어린이 신앙상담에서 사제복의 검은 색이 갖는 의미를 알려주고 천문학자들의 수호성인 성 도미니꼬와 아리마태아의 성 요셉의 문장을 설명해준다.
<도서출판 다솜ㆍ3천 원>
■빛
전교의 달 특집으로 교황청 어린이 전교회를 소개하고 해외교포 소식으로는 남미와 북미의 꾸르실료 실태를 실었다. 이달의 성인으로 십자가의 성 바오로에 대해 알아본다. <대구대교구 사목국ㆍ1천 원>
■레지오마리애=특집으로「로사리오 기도에 담긴 소망」을 주제로 한 4편의 글을 소개한다. 대구 무료급식소 요셉의 집 최 소피아 원장수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한국 세나뚜스협의회ㆍ1천 원>
■가톨릭다이제스트=군종 특집으로 지금 우리 군종사목의 상황은, 수고 많으십니다 신부님 등을 마련했고 침묵의 소리에서는 평범한 중년부부가 영세 후 겪는 어려움을 기도로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가톨릭다이제스트사ㆍ2천 원>
■가톨릭디다케=전교의 달을 맞아 선교, 주일학교와 전교교육, 어린이를 돕는 어린이, 잘 익은 씨앗 하나 등 전교문제를 교육 특집으로 다뤘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2천2백 원>
■믿음의 나눔자리=표지 이야기 베네딕도 성인의 사다리에서는 조광호 신부의 베네딕도 성인상과 성인의 삶에 대한 묵상을 소개한다. 나눔자리단상에서는 군종교구 이성구 신부의 이야기「자전거로 나르는 주님 사랑」을 실었다. <가톨릭교리통신교육회ㆍ연회비 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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