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바올로의 갈라디아 서간(49년 혹은 53∼57년), 마르꼬복음(64년), 마태오복음(70∼80년), 루가복음과 사도행전(70년경), 요한복음(90∼100년)과 요한 묵시록(90∼100년년) 등 연대기적 순서에 입각해 쓰여졌다.
특히 새로운 이해의 길이보다 납득할 만한 방향에서 열려질 것을 기대하면서 널리 인정되고 있는 견해들을 따라 쓴 것이다.
<성바오로출판사ㆍ3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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