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성모병원 2백만 원 한국외방선교수녀회 최재선 주교 1백만 원 최광일 1백만 원 장기숙 1백만 원 배기원 1백만 원 서강대 학생 일동 77만6천8백70원 모전성당 76만 원 대화연료 70만 원 마리아수녀회 50만 원 박세만 50만 원 표중관 50만 원 김영덕 50만 원
△김한상 김한수 1만 원 △진달래집 10만 원 △차부남 3만 원 △송진숙 1만 원 △송경옥 10만 원 △권혁재 5만 원 △민경 3만 원 △현영식 10만 원 △이우정 2만 원 △이정희 1만 원 △심평택 1만 원 △이재순 1만 원 △강승모 1만 원 △조정주 3만2천 원 △조종두 5만 원 △김형숙 1만 원 △박선아 2만 원 △남기진 1만 원 △박재순 2만 원 △진석호 5만 원 △감도정 1만4천4백20원 △박매자 3만 원 △심운보 5천 원 △정영숙 20만 원 △한기현 10만 원 △이영복 1만 원 △대구 대덕 탄복 10만 원 △한경희 3만 원 △김세중 5천 원 △김은주 3만 원 △권희정 2만 원 △정광수 1만 원 △이양재 5만 원 △김미자 1만 원 △윤귀연 5천 원 △이봉선 1만 원 △최영수 2만 원 △이현 3만 원 △이기원 5천 원 △최재웅 3천 원 △차희욱 3만 원 △서혜숙 1만 원 △박용배 1만 원 △김용만 10만 원 △허경영 3만 원 △신수정 10만 원 △금산읍 마을 14만 원 △김영숙 10만 원 △류고운 7만 원 △남기병 5만 원 △이경희 5천 원 홍일순 10만 원 △한채경 10만 원 △이문산 5만 원 △배기대 3만9천3백50원 △김희식 2만6천 원 △손재현 9천5백 원 △임정호 3만 원 △김경자 10만 원 △김용미 1만 원 △강은형 3만5천 원 △최창선 5만 원 △윤정자 5만 원 △구만섭 2만 원 △서종달 20만 원 △이평수 2만 원 △조윤선 5천 원 △박성희 5만 원 △홍화자 10만 원 △충무 대건성당 7만5천 원 △박일원 5만 원 △김승남 7만 원 △이무식 10만 원 △길정식 3만 원 △부산 모동중학 2만4천 원 △김응자 1만 원 △이정숙 1만 원 △이광희 1만 원 △한정희 2만4천 원 △이순금 5만 원 △김영신 1만 원 △유복순 5천 원 △김현주 10만 원 △이범철 2만 원 △최원옥 1만 원 △마영자 3만 원 △김수기 1만 원 △조승복 3만 원 △박미화 3만 원 △이종선 4만 원 △안창규 10만 원 △채영석 1만 원 △안상재 3만 원 △장재완 2만 원 △이복순 3만 원 △박광호 5만 원 △이화수 2만 원 △최영택 5만 원 △김선희 10만 원 △임국선 3만 원 △강동금 1만 원 △강문자 1만 원 △김세실 1만 원 △남상민 10만 원 △정금숙 5만 원 △김회명 20만5백86원 △김광자 1만 원 △김용규 1만 원 △김종훈 1만 원 △정융홍 5만 원 △권향용 1만 원 △조종철 10만 원 △정평주 1만 원 △이봉현 10만 원 △한희숙 2만 원 △오규석 5만 원 △김정화 2만 원 △김진향 1만 원 △배경진 2만 원 △김종순 14만 원 △최연희 1만 원 △오태식 1만 원 △성백웅 5만 원 △박춘자 5만 원 △이주리 2천 원 △김지말 10만 원 △이안나 이이순 10만 원 △남희순 5천 원 △김률희 5천 원 △소은하 2만 원 △홍귀자 10만 원 △송응수 10만 원 △유은심 2만 원 △김성복 3만 원 △김경식 2만 원 △조영길 10만 원 △고애경 10만 원 △최광자 10만 원 △전문건설공제 7만5천 원 △이정자 5만 원 △홍숙교 7만 원 △김도미니카 7만4천 원 △신강순 2만 원 △백완기 5만 원 △고경희 2만5천 원 △홍성완 3만 원 △김근홍 5만 원 △임점순 5만 원 △대구은행 파티마 5만 원 △임정옥 2만 원 △김태기 5만 원 △이옥녀 5만 원 △이경숙 30만 원 △장도마 5만 원 △김승호 2만4천 원 △이경우 10만 원 △우수경 3만 원 △고영희 10만 원 △배자경 3만 원 △홍정표 3만 원 △이성룡 20만 원 △이영숙 2만 원 △추정애 5만 원 △김동식 5만 원 △김정석 1만 원 △도춘자 10만 원 △임한철 5만 원 △송근용 1만9천 원 △손영만 10만 원 △진선미 4만 원 △강상규 10만 원 △김주옥 40만 원 △조현숙 2만 원 △서향숙 5만 원 △박계숙 10만 원 △김은숙 10만 원 △노화숙 10만 원 △오요셉 외 64명 32만5천 원 △김택서 3만 원 △성순경 2만 원 △박중근 1만 원 △김광숙 1만 원 △박무성 5만 원 △김소현 2만 원 △권영란 3만 원 △오수연 1만 원 △권순희 5만 원 △서동순 1만 원 △이현미 1만 원 △김수정 7만 원 △정은숙 1만 원 △이계령 5만 원 △정안나 2만 원 △최정아 10만 원 △임영혜 5만 원 △송봉규 10만 원 △이부경 1만 원 △박문규 10만 원 △조규분 5만 원 △서정애 3만 원 △박경희 5만 원 △오선희 5만 원 △김수영 3만 원 △연할결 5만 원 △오수환 5만 원 △이옥화 7만 원 △박해숙 5만 원 △강수재 장영순 2만 원 △민창영 3만 원 △장명숙 10만 원 △기도의 집 20만 원 △최은영 5만 원 △칠우회 최태부 5만 원 △황지은 2만 원 공재의 5만 원 △김해두 5만 원 △김창덕 2만 원 △김병근 2만 원 △정이순 5만 원 △비산동 성당 10만 원 △박월봉 24만 원 △임윤수 2만2천 원 △오자영 10만 원 △방영숙 10만 원 △최정화 5천 원 △황선자 3만 원 △오우섭 20만 원 △용전중 20만6천4백 원 △이상기 5만 원 △방석웅 20만 원 △나수미 1만 원 △최선애 1만 원 △하덕기 2만 원 △김분향 10만 원 △김진희 10만 원 △하덕기 2만 원 △김분향 10만 원 △김진희 10만 원 △홍기봉 3만 원 △비둘기교실 16만3천 원 △김벨라뎃다 3만 원 △익명 30만 원
■소계=2천3백96만8천1백26원
■누계=6천1백8만3천3백82원
※성금 접수=국민은행 004-01-0526-872 가톨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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