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오 예루살렘」 등의 저자 도미니끄 라삐에라가 펼치는 스테판사제와 마더 데레사의 인도에 대한 사람, 영웅주의 그리고 희망의 서사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세계에 희망과 믿음을 주는 교훈」이라고 평한 이 책은 캘커타의 빈민굴에서 살아있는 헐벗은 가난한 자들과 그들과 함께한 성자와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한사ㆍ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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