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누구를 찍었던가? 누구를 찍을 것인가』대선을 앞두고 내가 찍고싶은 후 보상이 어떤 인물인지를 두루 들어보았다.
한평생을 한센병환자의 밀알로 살아온 엠마 프라이정거 여사의 회갑잔치 현장을 빛이 찾아보았다. 「새로쓰는 여성이야기」는 그 세 번째 이야기로「결혼」을 진단한다.
<가톨릭신문사·1천5백원>
◆ 경향잡지
이번 호에는 「사제들의 선교 의식과 현실」이란 주제의 대담을 마련해 사제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선교할 수 있는가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한해를 돌아보며 「나의 사랑 초라한 예수님」「이 손을 거들어 빛을 밝히소서」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천원>
◆ 생활성서
이번 호에서는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를 맞아「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성탄·새해카드」를 소개하고 있어 가족들이 다함께 카드를 만들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겨울에 집이 없어 고생하는 과천시 주암동 철거민들의 겨울이란 내용을 소개하므로 대림과 성탄을 맞이하는 독자들이 좀더 의미있는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생활성서사·4천2백원>
◆ 가톨릭다이제스트
이번 호에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로 「나는 아기 예수님을 떨어뜨렸습니다」란 특집을 마련해 독자들에게 성탄절을 맞아 참된 성탄의 의미를 깨우쳐 주고 있다.
특히 꽃동네 오웅진 신부의 「이젠 피할 수 없는 나의 길」이란 제목의 글을 실어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다이제스트·2천원>
◆ 내친구들
이번호 내친국들에는 「딩동댕 구조대」「개구쟁이 천사들」등 재미있고 유익한 글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친구찐구 동키똥키 당나귀 야구단 등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만화와 보석말 찾기, 한칸만화, 나도 작가 등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는 코너를 마련 더욱 다채로워졌다.
<도서출판 다솜·2천원>
◆ 소년
슬기로운 어린이와 함께 꿈을 가꾸는 종합 교양지 소년은 다양한 원색 화보와 창작 동화 그리고 연 재 동화·소년 소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서당골 호랑이 훈장님」「예동이」「초록이네 가족」「엉뚱이」등의 재미있는 만화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시, 이야기 주머니를 소개하고 있다.
<월간소년·1천8백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