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특집으로「교회에도 경쟁력이 필요한가」라는 제목으로 교회다운 교회가 되기 위하여, 미래가 불투명한 한국 천주교 등의 글을 통해 자기 안에 안주하는 교회가 아니라 복음과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항상 쇄신하는 교회상을 제시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 원>
■사목
가정사목에 관한 특집으로 왜 가정 사도직이 요청되는가, 가정사목을 위한 교구와 본당 사목조직의 필요성, 가정 권리의 실현을 위한 제언 등을 마련한다. 또 윤락여성의 실태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조직적 문제점들을 특별 취재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2천5백 원>
■생활성서
핵문제, 김일성 사망 등으로 통일을 위한 제반 정세의 급변 속에서 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 교회의 역할 등을 모색하는「분단의 벽을 허물기 위해」가 특집으로 마련됐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 원>
■성서와 함께
「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제6계명과 예수의 가르침, 일그러져가는 성, 제6계명의 의미 등을 통해 성문제에 대한 성서와 교회의 가르침을 음미해 본다.
<성서와함께ㆍ1천8백 원>
■내 친구들
어린이 신앙상담「달강달강 내 친구들」에서 성모 승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알아둡시다」에서는 제29대 교황 성 마르첼리노, 꽃장수 수호성인 소화 데레사에 대해 알려준다.
<도서출판 다솜ㆍ3천 원>
■소년
원색화보로 지구마을 어린이들 독일편, 한국인의 얼굴, ’94 대한민국 학생 발명전 수상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집으로 발명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우리나라에만 있는 도깨비 등을 싣고 있다.
<소년ㆍ2천5백 원>
■야곱의 우물
이번호 사회교리에서는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 예수님의 비유 등을 들어 우리 사회 안에 때로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내기문화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성바오로출판사ㆍ1천 원>
■레지오마리애
특집「성모님과 나」에서는 성모님을 통해 베풀어주신 주님 사랑, 핵무기보다 강한 묵주의 기도, 우리는 성모님을 잊을 때도, 성모님은 성화의 길잡이 등이 실렸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ㆍ1천 원>
■가톨릭다이제스트
「통일은 교회의 소망이기도 하다」라는 제목으로 주교회의 산하 북한선교위원회를 찾아서, 성모님도 통일을 학수고대하신다. 통일요? 신앙인이 앞장서야죠 등을 통해 통일에 대한 우리의 염원을 생각해본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2천 원>
■빛
대구 비산성당 전경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성녀 모니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이달의 성인」란에 담겨져 있다.「성서의 세계」에서는 모세오경 둘째 권인 출애굽기 편이 언급돼 있다.
<대구대교구사목국ㆍ1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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