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본당(주임=이영묵 신부)은 본당 월보「장대골」을 한데 묶어 축쇄판으로 발간했다.
이번 장대골 축쇄판은 89년 4월 10일 창간호로부터 50호째인 94년 1월 10일자까지로 광안본당의 역사와 신자들의 사도직 활동들이 담겨져 있으며 지난 5년간 발자취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광안본당과 그 지체인 신자들의 희노애락이 빠짐없이 새겨진 땀의 결정체이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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