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 수원지사가 5월 19일 홍보주일을 기해 정식으로 개설됐습니다. 수원교구 협조에 힘입어 개설된 가톨릭신문사 수원교구가 교구청 사목국내에 설치, 교구가 직영하고 있으며 사목국장 신부님이 지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수원교구는 지사 개설에 앞서 이미 지난 4월말 박종천(베드로)씨를 전담직원으로 채용,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가톨릭신문 수원지사 개설에 따라 앞으로 수원교구 관할지역 애독자 여러분의 신문 발송, 수금 및 보급활동 등 제반업무는 가톨릭신문 수원지사에서 관장하게 됩니다. 가톨릭신문 수원지사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화서동 100 (수원시 우체국 사서함 2호) 수원교구청 내
● 전화 : (0331) 41 5001~5
● 대체번호 : 100941-31-0510586
● 지로번호 : 75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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