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산시내 독자의 구독료를 수금사원이 독자를 방문하여 수금해 왔으나 6월 15일부터는 현행 방문수금과 더불어 언제든지 독자가 편리한 시간에 은행에 납부할 수 있는 은행지로납입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신문사로부터 은행지로용 납입 통지서를 받으신 분은 그달중으로 아무 은행(농협 수협도 포함)에나 가셔서 99번 지로 창구에다 소정의 구독료를 불임하시면 됩니다.
구독료 은행납입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부산지사 지로번호 : 3004430
주소 : 600 부산직할시 중구 대청동 1가 48 가톨릭신문 부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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