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99번 창구로 구독료 납입
가톨릭신문은 부산지역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6월 15일부터 편리한 시간에 시중은행 아무데서나 구독료를 납부 할 수 있는 은행지로를 개설했습니다.
은행지로납부 통지서를 받으신 부산지역 독자께서는 시중 전은행(농협 수협 포함) 99번 디로 창구에다 소정의 구독료를 불입하시면 됩니다.
방문수금과 더불어 시행되는 구독료 은행납입에 독자여러분의 많은 이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 부산지사 지로번호 : 3004430
⊙ 주소 : 600, 부산직할시 중구 대청동 1가 48 가톨릭신문 부산지사
⊙ 전화 : (051)22-3933, 23-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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