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인천지사가 85년 8월 1일부로 개설됩니다. 인천교구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개설되는 가톨릭신문 인천지사는 인천교구 총대리신부님 관장하에 인천교구가 직영하게 됩니다.
인천교구는 지사개설에 앞서 이미 이태상(바오로)씨를 전담직원으로 채용, 업무추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가톨릭신문 인천지사 개설에 따라 앞으로 인천교구 관할지역 애독자 여러분에 대한 신문 발송, 수금 및 보급활동 등 제반업무는 가톨릭신문 인천지사에서 관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가톨릭신문 인천지사가 정상적인 업무에 돌입하기까지는 당분간 종전과 같이 서울분실에서 신문발송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인천교구 애독자 여러분의 배전의 성원을 바랍니다.
■ 인천지사 연락처 ■
● 주소 : 인천시 중구 답동 1, 가톨릭회관 내
● 우편주소 : 인천시 우체국 사서함 19호
● 전화 : (032) 762-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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