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8월 1일부로 정식 개설된 가톨릭신문 인천지사가 시중은행 99번(지로창구)에 구독료를 납입할 수 있는 독립된 지로번호를 부여받았습니다. 이에 그동안 인천지사 개설 후에도 인천교구 애독자 여러분의 신문발송업무를 서울분실에서 대행해오던 것을 9월 8일자(제1471호) 신문부터는 인천지사에서 시작합니다.
따라서 9월부터는 인천교구 애독자 여러분의 신문발송업무를 비롯 신규신청, 주소변경, 구독중지, 배달사고, 광고접수 등 일체의 업무를 인천지사가 담당하게 됩니다.
인천교구 애독자 여러분의 배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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