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현수가 어른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이 성서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펴낸 이 책은 창세기를 읽어나가며 묻고 대답하는 대화체 형식의 글로써 그림과 함께 전 2권으로 꾸며져 있다.
이 책은 어려운 신학을 쉽게 풀어나가면서 말씀 뒤에 숨어있는 의미를 오늘의 상황에 비추어 설명하고 있어서 독자들의 마음 안에서 ‘아하!’하고 무릎을 치며 탄성을 말하게 할 것이다.
<생활성서사·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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