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목
이번호 특집은 ‘수도공동체’로 수도공동체의 정체성과 오늘의 문제, 수도자의 가난, 오늘의 의미, 수도회 사업의 반성과 앞날의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천주교 중앙협의회·2천5백원>
■경향잡지
‘재물과 한국교회’라는 주제의 난을 마련해 하느님 나라를 향해가는 백성으로서 우리에게 물질적 풍요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성찰하고 가난한 삶이 주는 풍요로움을 누리는 자세를 다져본다.
<천주교 중앙협의회·1천8백원>
■소년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교양지 「소년」 9월호는 원색화보 특집 ’93 대전엑스포 ‘리사이클링 특별미전’을 소개해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과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가톨릭 출판사·1천8백원>
■가톨릭 다이제스트
이번호에서는 만남을 통해 서로를 알고 사랑하도록 이끄는 젊은이들의 주말 프로그램「선택」에 대해 소개하고 신탁은행 가톨릭 향우회를 찾아 직장에서 빛과 누룩의 역할을 하는 모범적인 삶을 살펴본다.
<가톨릭 다이제스트·2천원>
■생활성서
생활성서 9월호는 특집으로 ‘신구약 중간사’를 마련하고 문답으로 풀어본 신구약 중간사, 각 시대별 자료모음, 이 시기에 쓰인 문헌들, 신약성서 배경 역사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들 등 신구약 중간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생활성서사·2천9백원>
■내친구들
어리이들의 신앙생활을 위한 잡지 「내친구들」 9월호에는 한국 천주교회 역사와 세례는 왜 받아야 하는지를 인천교구 이덕진 신부가 재미있게 상담해 주고 있다.
<도서출판 다솜·3천원>
■빛
이번호 월간 「빛」은 일심재활원 탐방기와 사진으로 보는 교구소식, 푸른평화 운동본부 대표 정홍규 신부의 ‘그린쇼핑’을 싣고 있다. 특히 오늘의 교회특집란에는 소공동체 건설 현장, 복음화는 반모임으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대구대교구 사목국·1천원>
■성서와 함께
‘생명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생명경시현상과 원인, 자연의 생명과 인간, 하느님은 생명이시다 등을 소개하고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한 현대세계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하느님의 풍요한 생명을 드러내는가를 묵상해본다.
<성서와 함께·1천8백원>
■가톨릭 디다케
이번호 교육특집은 ‘주일학교 전례교육’으로서 전례주년에 따른 주일학교 교리교육, 주일학교에서의 전례교육, 전례를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대교구 교육국·1천8백원>
■가톨릭 사회
창간 5주년을 맞아 부산교구 홍보국이 발행한 이번 가톨릭 사회 가을호는 특집으로 ‘아버지의 흰머리’를 마련, 아버지의 모습을 조명해 보고 현대의 바람직한 아버지상을 세워 보면서 나아가 가족 구성원들의 조화로운 생활을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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