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다이제스트
이번호에는 특집으로 ‘교회의 선교사명’을 마련하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교회칙에 대해 살펴본다.
<가톨릭 다이제스트·1천8백원>
■ 가톨릭 디다케
교육특집으로 주일학교 학생의 생활지도 등을 소개, 주일학교에서의 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생활태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서울대교구 교육국·1천8백원>
■ 경향잡지
특집으로 ‘한국 교회와 젊은이’를 마련해 소개하고 한국 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겨본다.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1천8백원>
■ 내 친구들
내 친구들 10월호에는 어린이 신앙상담난을 통해 고백성사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치고 철학적인 사고를 돕기 위해 연재되고 있는 한토막 이야기에서는 남몰래 봉사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를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도서출판 다솜·3천원>
■ 믿음의 나눔자리
이번호 「믿음의 나눔자리」는 ‘검은 대륙의 하느님 밭’, ‘알지 못하는 신을…’에서 아프리카와 일본에서의 선교 경험을 전해주고 있다.
<가톨릭 교리 통신교육회·연회비 8천원>
■ 사목
사목 10월호에는 특집으로 ‘교회 공동체와 선교’를 마련, 현재 한국사회의 지역사회 변동과 복음화 등을 소개해 급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복음 선포의 참된 의미와 보다 효과적인 길을 모색해본다.
<천주교 중앙협의회·2천5백원>
■ 빛
신자가정을 위한 종합 월간지 「빛」 10월호에는 오늘의 교회 ‘교구민 선교의식의 현주소와 과제’와 자녀 신앙교육 ‘주일학교에 대한 이해’를 다루고 있다.
<대구대교구청 사목국·1천원>
■ 생활성서
이번호는 ‘군사목을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특집을 마련해 군대라는 특수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목적 활동과 그들의 생활을 소개한다.
<생활성서사·2천9백원>
■ 성서와 함께
10월호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이라는 제목으로 한 민족 종교심의 특성 등 우리 민족사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손길을 느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서와 함께·1천8백원>
■ 소년
소년 10월호 원색화보는 녹색친구 내 손으로 키워요난에서 식물의 겨울준비 모습을, 지구마을 어린이들난에서는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를 소개한다.
<가톨릭 출판사·1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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