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벗’을 주제로 특집을 마련했다.
방송인 이계진의 ‘삼인명정기’ 손숙씨의 남편 김성옥이 말하는 ‘친구같은 아내’ 김학의 ‘친구 없는 친구’ 박대웅 신부의 ‘벗을 위해 목숨 바친 예수그리스도’ 등 소개.
<가톨릭신문사·1백12쪽·1천5백원>
◇경향집지
이번호는 노동헌장 반포1백주년 기념, 오경환 신부, 도요안 신부, 손인숙 수녀, 윤여덕 교수 등의 좌담인 ‘노동 없는 자본 없고 자본 없는 노동 없다’를 특집으로 엮고 한국의 노동현실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1백56쪽·1천8백원>
◇디다케
이번호는 ‘주일학교 생활지도’ ‘가정생활과 주일학교’ ‘주일학교에서의 신앙지도’ 등을 특집으로 꾸며 주일학교에서의 생활지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서울대교구교육국·1백52쪽·1천5백원>
◇생활성서
‘부모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목소리’ ‘성서의 자녀교육론’ 등 ‘성숙한 부모’를 특집으로 꾸민 이번호는 한 인간이 성숙함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생활성서사·1백32쪽·2천9백원>
◇성서와 함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노동의 복음을 머리말로 꾸민 이번호는 ‘창조사업을 계속해 나가는 인간의 일’ ‘일에 관한 성서적 고찰’ ‘가톨릭교회의 노동관’ 등 노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돋보인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96쪽·1천4백원>
◇레지오마리애
이번호는 침묵의 하느님을 특집으로 만들고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인 김남수 주교의 특별기고 ‘한국천주교회 성모님 순례지가 필요하다!’를 싣고 있다. 박도식 신부의 교리연재 ‘우상숭배 논쟁’과 이범주 신부의 영성 ‘성모신심을 성장 시키는 방법’ 등도 이번호에 실려 레지오마리애 단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백쪽·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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