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장병 등 특수지역 선교용
국군장병, 교도소, 소년원, 보호감호소, 입원환자, 농어촌 및 광산지역 근로자, 도시영세민들에게 가톨릭신문 구독을 지원함으로써 선교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자비로 신문을 구독하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들에게 가톨릭신문 한부는 충실한 전교사의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 대자녀 및 새영세자 선물권
새로 영세하거나 영세한지 얼마되지 않는 애자녀 또는 친지·친구 등에게 가톨릭신문 구독선물권은 훌륭한 신앙의 반려자가 될 것입니다.
● 가톨릭신문 보내기 참가 요령
○ 6개월 선납 (1부당 9천원)
1년분 선납(1부당 1만8천원)
○ 본사 및 서울·부산·수원·인천분실에서 접수(가톨릭신문 제호아래 있는 전화로 연락주시면 은행지로 또는 온라인 구좌를 통해 대금을 접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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