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사회
가톨릭 사회 겨울호는 부산교구가 90년대 당면한 지상 과제인 가톨릭대학 설립에 즈음 「부산 지역사회에 가톨릭계 대학이 왜 필요한가」라는 특집을 통해 가톨릭 대학 설립이 교회 및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설립 당위성을 각계 저명인사들의 시각을 빌어 조명하고 있다.
<부산교구 홍보국·1백70쪽·2천원>
■ 경향잡지
본당공동체 속에서 나의 자리를 돌아보는「본당생활과 나」를 특집으로 실었다.
또한 교회밖에서 본 우리교회의 모습을 조명, 「겸손한 가톨릭의 모습으로」「삶으로 실천하는 신앙공동체」「성과 속을 함께 하는 예수」를 통해 남에게 비쳐진 한국교회의 상을 담았다.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ㆍ1백60쪽ㆍ1천5백원>
■ 생활성서
특집으로「시대의 징표」를 다루었다.「시대의 징표」를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성서와 공의회 문헌에 나타난 시대의 징표ㆍ그리스도인의 눈으로 본 시대의 징표ㆍ한국 근ㆍ현대사 안에서의 교회ㆍ역사에 묻혀ㆍ해방의 새싹으로 등의 주제로 시대의 징표를 담았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 성서와 함께
여성, 특히 주부의 자리를 점검했다. 「살림하는 주부의 자리는」이라는 주제로 성서에 나타난 주부의 모습을 살폈고 그「평화만들기」의 역할을 다루었다.
<영원한도움의 성모회ㆍ96쪽ㆍ1천원>
■ 가톨릭 다이제스트
「교황의 서거에 관한 논쟁」
「피정에서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참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심었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1백37쪽ㆍ1천5백원>
■ 빛
빛 1월호는 새롭게 시작되는 90년대를 맞아 특집「시작 하자」를 마련했다.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의 신년 대담을 비롯, 90년에 거는 소박한 꿈에 대한 각계층의 글을 싣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18쪽ㆍ1천5백원>
■ 디다케
「교사모집과 훈련」을 특집으로 다루었다.
새학기를 준비하게 되는 신년을 맞아 교리교사의 위상을 점검하고「교사의 선발과 훈련의 중요성」「주일학교 교리교사 모집을 위한 아이디어」를 실었다.
<서울대교구교육국ㆍ1백25쪽ㆍ1천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