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내가 가꿔가는 공동체-본당」이 돋보인다. 공동체를 가꾸는데 바람직한 본당신부상ㆍ수녀상ㆍ평협회장상. 그리고 공동체를 유지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최우선 과제가 무엇인가의 문제를 다뤘다.
◆ 가톨릭 다이제스트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의 의문을 풀어줄 소고「기도훼방꾼?」멕시코 감옥의 어머니「안토니아 수녀」이야기가 감동적이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1백38쪽ㆍ1천5백원>
◆ 소년
「학엄마」등 4편의 창작동화와 어린이를 위한 시들이 실렸다.
독창적인 학습난. 과학이야기 등도 읽을거리.
<소년ㆍ1백78쪽ㆍ1천2백원>
◆ 빛
우리는「만남」의 소중한 의미를 잊고서 살지는 않는가?
빛 2월호는 특집「만남이 아쉬운…」을 마련, 정달용 한무숙 송백헌 정혜옥 권숙의 이형기 김금지씨의 글을 싣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12쪽ㆍ1천5백원>
◆ 성서와 함께
이번 호「새로봄」난에는「주께서 여러분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ㆍ안동교구에서 사목하는 두명의 신부를 통해 사제상과 우리 시대에 필요한 사목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가톨릭성서모임ㆍ96쪽ㆍ1천원>
◆ 레지오 마리애
레지오단원들의 신심앙양에 큰 도움을 주는 레지오마리애 2월호는「성모님과 함께 하는 삶」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한국세나뚜스協ㆍ1백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