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유출사고, 오존층의 파괴 등으로 환경공해에 대한 관심이 세간에 점점 고조되는 가운데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을 되살릴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성바오로출판사가 최근에 펴낸 「2분간의 녹색운동」책이 바로 그것. 평범한 일상생활 가운데서 2분간 주의깊게 재활을 위해 사용한다면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자연보호라는 이중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수 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성바오로출판사ㆍ2백32쪽ㆍ2천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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