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한국 사회 무엇이 넘치고 무엇이 모자라나? 우리사회에 만연한문제-질서의식, 소비행태, 직장의 상하관계등-을 밀도있게 분석해 본다.
그외에 「교황시해범」의 배경을 추적한 「누가 교황을 시해하려했는가」등 다양한 내용을 싣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98쪽ㆍ1천5백원>
◇생활성서
바쁜 시대에 살고 있는 신앙인들을 위해 「천천히 갑시다」를 특집으로 엮은 이번호는 정신없이 뛰어가던 걸음을 잠시 늦추고 삶의 모습을 점검해보는 계기를 마련, 내일을 향해 함께 사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2천9백원>
◇성서와 함께
「우리시대의 과학기술 어디로 가나」를 특집으로 엮은 이번호는 과학과 종교 등에 대해 자세히 고찰하고 문명이라는 허울속에 자리잡고 있는 과학문명의 실상과 우상으로 까지 보이는 허상을 조화롭게 살피고 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ㆍ96쪽ㆍ1천4백원>
◇경향잡지
흔히 첩첩산중, 고산준령으로 표현되는 부부의 문제를 심도있게 다룬 이번호는 「부부, 과연 하나될수 있는가」를 특집으로 엮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56쪽ㆍ1천8백원>
◇레지오마리애
이번호는 「변함없는 주님사랑」을 특집으로 꾸미고 「다할수 없는 사랑의 의무」「우리는 거룩한 표지인가」등을 통해 사랑의 참의미를 알려준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ㆍ1백4쪽ㆍ비매품>
◇소년
여우와 까마귀의 이야기를 원색화보로 꾸민 이번호는 여름방학을 맞아 즐거운 방학생활과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는 의미로 「내친구 제이크」「자랑스러운 내친구」등을 새롭게 꾸몄다.
<가톨릭출판사ㆍ2백7쪽ㆍ1천8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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