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우마우갱단의 젊은 두목 니키. 폭력ㆍ마약ㆍ강도로 얼룩져있던 삶이 한 목회자의 용기와 사랑으로 가득찬 설득으로 인해 새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실화.
비극적인 삶의 방황자도 하느님은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자비를 베푸신다는 것과 비뚤어진 인생길도 바로잡아놓는 하느님의 힘찬 활동을 알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성바오로출판사ㆍ3백36쪽ㆍ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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