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젊은은 무엇인가.
젊음, 그것은 20대에만 허용된 것인가. 창간 7주년 기념호는 젊게 사는 삶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22쪽 · 1천5백원>
◇생활성서
「그분이 당신을 부르신다」를 성소주일 특집으로 꾸민 이번호에는 평신도ㆍ성직자ㆍ수도자들의 다양한 하느님의 부르심과 봉헌생활이 소개됐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디다케
「주일학교와 성소」를 특집으로 꾸민 이번호에는 성소모임의 현장을 각교구와 남녀수도회 별로 목적, 대상, 모임시기등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서울대교구교육국ㆍ1백31쪽ㆍ1천원>
◇경향잡지
전주 성심여고 교장이였던 김규승과 영국「쉬드 앤 워드」출판사의 설립자였던 프랭크 쉬드의 삶과 믿음이「빛을 밝힌 사람들」과「현대의 그리스도」란에 실려있다. 이달부터 연재되는「선교사의 눈」도 읽을 겨리, 한 선교사가 한국교회와 신자들의 모습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60쪽ㆍ1천5백원>
◇가톨릭다이제스트
가톨릭다이제스트 5월호는「그리스도의 웃음의 전략」을 비롯「요한 바오로 2세와 고르바초프」「낙태, 새로운 문제인가?」등 다방면에 걸쳐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가톨릭다이제스트ㆍ1백38쪽ㆍ1천5백원>
◇가톨릭사회
가톨릭사회 봄호는 특집으로「90년대의 사회변화와 교회」를 다루고 있다. 가톨릭사회는 이번 특집에서「90년대 사회변화와 교회의 위상」「지방자치시대와 교회의 역할」등의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가 90년대의 제반 사회적 변수와 관련해서 어떤 존재양식을 띨 것인가를 집중분석 하고 있다.
<부산교구 홍보국ㆍ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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