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혼자사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것이 사회적 추세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에서건 간에「독신」이 새로운 의미로 부각되고 있다. 빛 9월호 특집은 독신증가추세를 사회현상학적 측면에서 살펴보고, 「독신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싣고있다.
<가톨릭신문사ㆍ1천5백원>
■ 소년
제17회 세계 잼버리 대회를 원색화보로 엮어 어린이들에게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으며 서울 절두산 순교성지를 소개, 순교자 성월을 뜻있게 보낼수 있도록 곱고 있다.
<가톨릭출판사ㆍ1천8백원>
■ 경향잡지
「가톨릭 의료기관의 제자리를 찾아」를 특집으로 꾸며 현 교회 의료기관에 대한 전망과 문제점을 상세히 점검하고 있다. 가톨릭의 순명정신에 대한 묵상도 읽을 거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 생활성서
창간8주년 기념으로 만든 이번호는 역사서를 알기쉽게 풀이하고 그 전편에 흐르는 중심사상과 메시지를 이스라엘 현장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이문옥감사관, 고마태오 신부의 북한방문기 등도 실려있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원>
■ 레지오마리애
성 김대건 신부의 옥중서간으로 순교자 성월을 꾸미고 순교 선조들의 한결 같은 믿음을 수록한 글들이 신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다양한 훈화들도 레지오단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ㆍ비매품>
■ 사목
윤공회대주교의「예비 신학생 교육」을 권두언으로 엮고 「거룩한 사제직과 직무적 사제직」「사제직의 영성」등으로 사제직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사제 성소자의 선발과 교육」을 지상토론으로 꾸몄다.
<한국천구교중앙협의회ㆍ2천5백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