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신심운동과 나」「우리의 소원은 통일」「지구도 하나 생명도 하나」등을 머릿글로 하여 신자생활전반에 관련된 부분과 대사회 문제에 대한 가톨릭적 시각을 제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52쪽ㆍ1천5백원>
◇사목
이번호에는 북한에 대해 특집으로 엮어 통일문제와 민족복음화를 중점으로 꾸미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44쪽ㆍ2천5백원>
◇빛
인간의 두 얼굴은 무엇을 말하는가. 특집「두 얼굴」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인간의 양면성을 해부하는 글. 김형석, 염재웅, 윤장근, 김경호, 김열규 등의 글을 싣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14쪽ㆍ1천5백원>
◇생활성서
특집으로「현대인의 우상」을 마련, 「우상이란 무엇인가」「대중의 우상 제조기-매스컴」등을 다뤘다.
<생활성서사ㆍ1백31쪽ㆍ1천9백원>
◇성서와 함께
「1백55마일 철책선의 함성」으로 군인들에 대해 특집으로 엮은 이번호는 전교의 황금어장인 군에 대해 일반신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준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 96쪽ㆍ1천4백원>
◇가톨릭다이제스트
밝고 아름다운 영감을 함께 나누고 믿는 이의 잡지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호에는 「사막의 은수자들의 말씀」과「교황성하께 편지를 쓰고 싶을 때」등으로 엮었다.
<가톨릭다이제스트사ㆍ1백37쪽ㆍ1천5백원>
◇소년
이번 호부터 이규경 선생의 그림속의 동화「생각하는 몽당연필」과 한윤이 선생의 연재소년소설「최고왕방구」가 연재되는「소년」은 백색의 대륙 남극의 이모저모와 곤충들의 생활상을 컬러 화보로 담고 있다.
<계몽사ㆍ1백79쪽ㆍ1천2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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