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서울 세나뚜스지도 안상인 신부(연회동 주임)는 제4차 PPC(그리스도를 위한 레지오 외지 순방)활동을 마치고 5월 31일 귀국했다.
안 신부는 서울 세나뚜스 남중화 단장, 정옥동 자문위원과 함께 지난 4월 19일 출국, 북미주 지역에서 PPC 활동의 일환으로 현지 한인천주교회 레지오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남중화 단장과 정옥동 자문위원은 6월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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