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사람은 왜 옷을 입기시작했을까? 「제2의 피부」라는 의복이 기능은, 91이상문학상 수상작가 조성기의 문학세계, 과연 관객이 많이 들면 좋은 영화인가? 사람들 저마다의 사는 이유ㆍ방법 등을 들어본 특집 「왜 사느냐고 물으면」등의 다양하고 일찬 내용으로 10월호를 꾸미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천5백원>
◆생활성서
오늘날에도 참세기의 나타난 선악과들이 여러가지 모습으로 우리 주위에 산재해있고 이에 대응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또한 박노해씨의 옥중서간과 고마태오 신부의 북한 방문기, 유현석변호사의 삶 등을 다루고 있다.
<생활성서사ㆍ2천9백원>
◆성서와 함께
전교주일을 맞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문화 속으로 스며드는 복음의 누룩」을 머릿말로 꾸민 이번호는 문화가 복음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1천4백원>
◆경향잡지
「선교에는 국경이 없다」를 특집으로 꾸민 이번호는 전교주일에 임하는 신자들의 의식과 선교의 정신이 식으면 교회가 죽게 된다는 의미를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천8백원>
◆소 년
가을맞이 특집으로 꾸민 이번호는 「망태버섯 나와라」「세계의 미이라전」 「전통 생활도자옹기전」등을 원색화보로 엮었다.
<가톨릭 출판사ㆍ1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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