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남중화 단장과 정옥동 자문위원(초대단장)은 63일간의 미주 지역PPC(그리스도를 위한 외지순방) 활동을 마치고 6월 20일 귀국했다.
서울 세나뚜스 북미연락담당 문태준(토론토한인성당 초대꾸리아단장)씨와 함께 활동한 남단장 일행은 미국 동부(최경용 신부와 동행) 및 서부(안상인 지도신부와 동행)지역 순방활동 중 21개 쁘레시디움 설립 성과를 거두는 한편 미국 세나뚜스 및 캐나다 레지아 간부들과 만나 상호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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