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금년 1월부터 46배판에서 국판으로 형태가 바뀐「빛」잡지 1월호는 특별기획으로 「선거유감」 「새 대통령에 바란다」 「새 영부인에게 보내는 편지」 「영ㆍ호남인의 지역감정」 「16년만에 치른 대통령직선제」등을 싣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40쪽ㆍ1천5백원>
◆ 성서와 함께
「새로봄」에서는 「이땅에 복을 내리소서」라는 주제로 복(福)에 대한 인간의 원천적인 욕구와 갈등을 소개했고 여기에 성서학적인 해설을 곁들였다.
「배움」난에서는 미사참례에 대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물음에 청주교구 장인산신부가 알기 쉽게 답변하주는 「나를 위한 미사라구?」가 눈길을 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5쪽ㆍ1천원>
◆ 경향잡지
「나는 그리스도인인가」라는 특집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역할 등에 대한 새로운 다짐과 인식을 촉구하고 있다.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ㆍ1백60쪽ㆍ1천5백원>
◆ 생활성서
「보다 나은 세상을」이라는 특집으로 「나의 새해소망」은 「민주화는 여기서부터」 「성서가 말하는 민주주의」 「예수가 선포한 새 세상은」등이 시리즈로 소개되어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 ㆍ1천9백원>
◆ 디다케
「주일학교와 피정」이란 특집으로 피정의 교리 교육적 의의 및 그 준비과정 등을 설명하면서 「피정의 집」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곁들였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1백10쪽ㆍ8백원>
◆ 주님의 날
「이달의 말씀」에서 88년 교구사목지침 및 세부계획을 심고 있다.
「농사정보」난에서는 농기계의 손질관리ㆍ겨울철 축사관리를 다루고 있다.
<전주교구 홍보국ㆍ53쪽>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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