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애독자여러분! 지난 9·10·11일 3일간 서울을 비롯한 경기·강원·충청지방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가산과 전답을 잃은채 실의와 좌절에 빠져 있습니다. 본사는 너무나 순식간에 엄청난 재난을 당한 우리의 이웃들에게 애독자 여러분의 의연금을 모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곤경에 처해있는 형제를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작은 정성은 실의와 좌절에 빠져있는 이웃들에게 재기의 용기를 북돋아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랑실천을 부탁드립니다.
△접수기간 : 1차 9월말까지 2차 10월말까지
△접수처 :
■대구본사 = (053)255-2485·4285
대구은행 069-01-85-00169-1(전달출)
상업은행 702-05-018501(전달출)
외환은행 21-13-29906-4(전달출)
■서울분실=(02)778-7671~3
상업은행 108-05-007762 가톨릭신문사
서울신탁 29501-0794601 가톨릭신문사
■부산분실 = (051)462-1003, 463-1005, 부산은행 092-12-010377-4차영도
■수원분실 = (0331) 46-5002~3, 제일은행 604-20-142254 권순기
■인천분실 = (032)764-0761~2 조흥은행 502-1-03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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