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기간
1차 9월말까지
2차 10월말까지
△접수처
■ 대구본사=(053)255-2485·4285 대구은행 069-01-85-00169-1(전달출), 상업은행 702-05-018501(전달출) 외환은행 21-13-29906-4(전달출)
■ 서울분실=(02)778-7671~3 상업은행 108-05-007762 가톨릭신문사, 서울신탁 29501-0794601 가톨릭신문사
■ 부산분실=(051)462-1003, 463-1005, 부산은행 092-12-010377-4 차영도
■ 수원분실=(0331)46-5002-3, 제일은행 604-20-142254 권순기
■ 인천분실=(032)764-0761~2 조흥은행 502-1-039066
수재의연금 보내주신 분
○…가톨릭신문사 사우회원일동=50만원
○…한국평신도사도직협의회=백만원
○…가르멜산성체회 전국봉사자위원회=20만원
○…(주)세호상공여행 대표이사 김종표(요셉)=20만원
○…익명=2만원
○…익명=의류30점
○…인천 주안1동본당 종기영 10만원
○…부산시 거제동 현대아파트 102-404 최종(안드레아)=20만원
○…목리공소=15만2천8백60원
○…대구 대현동 최원봉=2만원
○…영남투자금융신우회=5만원
○…대구 익명신자=3만원
○…인천 석바위양궁친목회=5만원
○…대구 원동수 신부=1백만원
○…익명신자=3만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