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
이번호에는「노태우 차기대통령 공약실현 가능한가」「13대 총선 전망과 지방의회 선거에 미칠 영향」등과 함께 사회부문에「바뀐 대학입시 어떻게 대비했나」가 선보이고 있다.
문학부문에는 88신춘문예詩 당선자와 제5회 대구문학상 수상자와의 인터뷰가,「고향사람에는 소설가 김원우씨가 각각 소개되고있다.〈가톨릭신문사·1백42쪽·1천5백원〉
◆ 디다케
이번호는 갓 주일학교를 맡은 신입교사들을 위해「성서에 나타난 주일학교 교사의 모습」「성공적인 교리교사가 되기위해」「이런 교사가 됩시다」등 제언의 글을 마련, 바람직한 교사상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95쪽·8백원>
◆ 생활성서
특집으로「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을마련,「참평화이신 예수 그리스도」「다시 보는 지상의 평화는」및 공해반대 시민운동협의회·한국교회여성연합회·한국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평화를 위해 일하는 각단체 탐방기사를 실었다.
<생활성서사·1백32쪽·1천9백원>
◆ 성서와 함께
새로 본란에 묵은땅을갈아엎는 그리스도인 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통치자에 대한 이스라엘의 기대와 비판」「정치권력의 의미와 그리스도인의 정치적자세」「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정치참여에 있어 예수가 지닌 정치적 의미」등을 실었다.
<영원한도움의 성모회·95쪽·1천원>
◆ 소년
창작동화에서는「세계 어린이 방송 청취 글짓기 대회」우수작 2편이 소개됐다.
원색화보에서는 연날리기널뛰기 제기차기등「즐거운 우리놀이」가 그림과 함께 게제됐고 과학이야기에서는 지치지 않는 일꾼 로보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가톨릭출판사·1백77쪽·1천2백원>
◆ 경향잡지
특집으로「하느님백성의예배」「진리를 찾아서」「성서의 세계」를 마련,빠스까신비를 사는 사순절전례(김보록신부)그리스도와의 해후(심상태신부)마리아의 소명(황봉철신부)등의 글을 싣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1백60쪽·1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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