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가을호
「항아리」가을호(통권 제9호)가 최근 발간됐다.
한국가톨릭문화성양회(총재=최석우 신부, 지도=유종만 신부)가 발행하고 있는「항아리」이번 호는 특히 최석우 신부의「한국천주교 전래기원에 대한 문제」와 김재복 신부(춘천교구 화천본당 주임)의「성인(成人) 과 성인(聖人)」등을 게재하고 있다.
<비매품ㆍ한국가톨릭문화 선양회(02~779~0753)>
◇빛
인간이 자연을 훼손시키고 있다. 지구는 고물차가 다 되었다.
우리가 돌아갈 자연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 빛 10월호는 특집<인간과 자연>을 통해 자연의 실태와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22쪽ㆍ1천5백원>
◇사목
김수환 추기경의「한국 천주교회의 반성」을 권두언으로 게재하고 이에 대한 특집기사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번 호에는 반예문 신부와의 사목대담「선교사가 본 한국교회의 실상」과 「한국 천주교회의 존재 의미」등을 대담으로 엮었다.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44쪽ㆍ2천원>
◇디다케
이번 호에는 「교리교육과 레크리에이션」을 특집으로 엮어 주일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육국ㆍ1백28쪽ㆍ1천원>
◇소년
지난호에 이어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원색화보로 싣고 있다.
또한 이번호에는「남극에 사는 식물」과 우리나라의 자연 동굴 탐험「석화」를 원색화보로 싣고 재미있는 설명을 곁들였다.
<소년ㆍ2백8쪽ㆍ1천8백원>
◇성서와 함께
「노동 속에 흘러온 나날」「노동자 그들은 누구인가?」「노동자가 들려주는 복음의 속 뜻」등 노동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를 중심으로 엮었다.
<영원한도움의성모회ㆍ96쪽ㆍ1천4백원>
◇경향잡지
교회의 평생교육으로 실시해야 할 「교리」를 특집으로 엮고 있다.
「전교의 달」「로사리오성월」에 대한 다양한 기사로 신자들에게 10월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추석을 맞고 신자들의 조상 공경 자세를 일깨워 준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52쪽ㆍ1천5백원>
◇생활성서
「성지순례」를 특집으로 엮은 이번호에는 성지순례에 대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 신자들에게 순례에 앞선 마음자세와 태도 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2천9백원>
◇레지오마리애
로사리오 성월을 맞아「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를 특집으로 엮었다.
<한국 세나뚜스협의회ㆍ1백4쪽ㆍ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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