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많은 유혹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그들이 받는 유혹은 어떤 것이며, 그 유혹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들의「빛」은 오히려 유혹을 당당히 받아들이자는 서언을 비롯, 광고의 유혹, 마약의 유혹, 고사를 통해 본 유혹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10쪽ㆍ1천5백원>
◇경향잡지
이번 호는「평신도가 보는 오늘의 본당공동체」를 특집으로 엮어 교회에 바라는 신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조명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 52쪽ㆍ1천5백원>
◇성서와 함께
1982년의 국제 가톨릭의사 윤리규약을 머릿말로 꾸민 이번호에는「아픔을 더는 사랑의 손길」란을 통해 병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이번호에는 루가의 신학적 배울 수 있도록 엮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6쪽ㆍ1천4백원>
◇생활성서
이번호는 성 (性) 에 대한 특집으로「젊은이 사랑에 눈뜰 때」「성이란 무엇인가」「바람직한 성교육」등을 엮고 성서의 성관을 통해 올바른 성을 알도록 유도한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2천9백원>
◇소년
백두산 남극의 물개ㆍ동굴을 원색화보로 만든 이번 11월호는 독창적인 학습난을 통해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있다.
또한 이번호는 석유ㆍ컴퓨터ㆍ자동차ㆍ로보트 등의 과학이야기와 동화ㆍ동시 등으로 어린이들의 정서와 꿈을 키워준다.
<가톨릭출판사ㆍ2백8쪽ㆍ1천8백원>
◇레지오마리애
인천교구 나길모 주교의「거룩한 영혼들과 크리스천적인 죽음」을 특별기고로 엮은 이번 호는 위령성월에 대해 깊이 묵상하도록 꾸몄다.
또한「새로운 삶의 시작」을 특집으로「생활 속의 기적」등으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ㆍ1백쪽 비매품>
◇디다케
이번 호는 대림과 성탄을 특집으로 꾸미고 대림ㆍ성탄절의 교회풍습 등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천주교 서울교구교육국ㆍ1백24쪽ㆍ1천원>
◇사목
「신앙의 발전」을 특집으로 엮은 이번 호는「90년대 한국천주교회사의 특성」「말이 문제되는 신앙생활」「신자들의 신앙성숙을 위한 소고」등을 싣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44쪽ㆍ2천5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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