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삶에 지친 이들, 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빛 12월호「지친 사람들」.
교사, 학생, 농부 청소부 미망인 등 저마다 말하는 지친 순간들….
신체적, 정신적으로 의지할 안식처는 없는가?
<가톨릭신문사ㆍ1백쪽ㆍ1천5백원>
◇성서와 함께
「신하의 도리를 극진히 하여」를 머리말로 꾸민 이 번호는「국민을 섬기는 정치인 이라야」를 두어 정치인의 의무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갖게한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6쪽ㆍ1천4백원>
◇경향잡지
본당생활의 제문제를 좌담회로 꾸민 이번호는 본당공동체가 진정한 신앙공동체로 되는데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여기지금 나부터』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56쪽ㆍ1천5백원>
◇생활성서
이번호는 외부인이 본 가톨릭을 특집으로 엮었으며 불교ㆍ개신교 등의 신자들이 가톨릭에 바라고 싶은 이야기들이 솔직 담백하게 실려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2천9백원>
◇레지오마리애
대림ㆍ성탄절을 맞아『기다리고 있는 교회』를 특집으로 만든 이번 12월호는 레지오 단원들에게 기다림의 자세가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ㆍ1백8쪽ㆍ비매품>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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