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창간 5주년 기념호로 다룬 빛 잡지는「과외수업」을 특집으로「서슬 시퍼렇던 군대식 교육개혁」「과외수업문제 없나」등과 함께 현장취재「어느 고3생의 24시」를 다루고 있다.
시사조명「새마을非理와 善循環」「한국 S0S어린이 마을을 찾아서」도 새로운 읽을거리. 「이달에 만난사람」에는 제3회 단재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이오덕씨를 만나보았다.
<가톨릭신문사ㆍ1백54쪽ㆍ1천5백원>
◇경향잡지
특집으로 제22차 세계홍보의 날을 맞아「매스컴의 인간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좌담회를 실었다.
김몽은 신부ㆍ최창섭 교수ㆍ정중헌씨 등이 참가 이 땅의 사회와 언론의 상황을 직시하고 교회언론의 나아갈 바를 제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60쪽 1천5백원>
◇성서와 함께
성모성월을 맞아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라는 주제 하에 신약시대 이스라엘여성에 대해 살피고 주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법교회론적인 마리아론의 가능성을 살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6쪽ㆍ1천원>
◇소년
정지용선생의 작품 중 동시를 추려, 해설과 함께 특집으로 실었다.
또한 박홍근선생의「어린이에게 5월을 선물한 사람들」에서는 어린이날이 제창될 당시의 역사적 움직임 및 방정환 윤극영 선생의 뒷 이야기를 실었다.
<가톨릭출판사ㆍ1백77쪽ㆍ1천2백원>
◇생활성서
특집으로「장애자, 그들은」이라는 주제 하에 장애자들의 삶과 애환ㆍ장애시설물 등을 통해 장애자의 현주소를 진단했으며 예수는 장애자들을 어떻게 대하셨나 등에서 교회의 자세를 전망했다.
또한 좌담「교회언론을 진단한다」에서는 교회언론의 필요성ㆍ현위치 및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생활성서사ㆍ1백31쪽ㆍ1천9백원>
◇둠벙
홍보의 날 특별기고「그른 텔레비전을 보고 보자면」과 시론「사랑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건설하자」등 유익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대전교구홍보국ㆍ32쪽>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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