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 함께
「이 땅의 가난한 사람」을 새로봄의 주제로 잡아「도시빈민을 바라보는 눈」「땅의 가난한 사람들」「우리 가난한 사람들도 인간임을」등 점점 심화되고 있는 오늘날의 빈부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영원한도움의성모회 발행ㆍ96쪽ㆍ1천원>
▨생활성서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길, 그분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교회가 되도록「가난한 교회가 되기 위하여」를 특집으로 마련했다. 화제발굴,「잊혀져가는 간모 교회 이야기」에는 거치른 만주 벌판에 복음의 씨를 뿌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생활성서사 발행ㆍ1백 32쪽ㆍ1천 9백원>
▨경향잡지
「생명운동,구원을 향하여」를 주제로「성은 쾌락의 도구인가」「생활속의 작은혁명」등 현대 사회에서 심각한 병폐로 거론되고 있는 낙태ㆍ인간 존엄성의 실추 문제 등을 다루었다.
<천주교중앙협의회 발행ㆍ1백 52쪽ㆍ1천 5백원>
▨소년
어린이에게 전통문화의 맥을 심어 주기위해 연재되는「우리나라의 미술품을 찾아서」란에는 불교의 「사리 장치」를 화보와 함께 설명했다.
<소년 출판부 발행ㆍ1백 77쪽ㆍ1천 2백원>
▨디다케
「주일학교와 자모회」를 특집으로「보다 효육적인 자모회 운영을 위하여」「우리 본당 자모회는?」「자모회의 역할 및 프로그램」을 다루었다.「고리방」란은 성체와 교회의 해를 맞아「제병과 제주」를 큰 제복으로 생명의 양식인 교회의 해를 맞아「제병과 제주」를 큰 제목으로 생명의 양식인 성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나, 미사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제병에 생기는 문양들이 소개되고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 발행ㆍ88쪽ㆍ8백원>
▨빛
「오복을 팝니다」라는 특집으로 오북에 대한 민간의 전통적 개념과 현재의 변화된 양태를 살펴보고「지역방송 어디까지 왔나」「합천댐 수몰지역에가다」등을 부특집으로 실었다.
이외「취업난 시대의 취업정보은행」ㆍ광야의 소리「아이도 할 말 있다」향토문화의 파수꾼「시조ㆍ가곡 명창 권일지」등이 실려있다.
<가톨릭신문사 발행ㆍ1백 48쪽ㆍ1천 5백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