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이번호에는 한국의 신흥종교를 주제로「한국 신흥종교의 계보와 현황」「한국 신흥종교의 공통교리와 사상」「신흥종교의 사회적 문제」등을 다루고 있다.
<한국 천주교 중아협의회ㆍ1백60쪽ㆍ1천5백원>
◇생활성서
특집으로「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라는 주제 하에 오늘의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뜻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다루고 있으며, 좌담「올바른 그리스도인이 되려면-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자세를 제시하고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성서와 함께
특집으로 성전 건축 붐이 한창인 요즘 참된 성전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특히 이정희 한국신학 연구소 연구원은 민중 신학의 입장에서 오늘날한국의 성전건축이 가진 문제점을 지적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96쪽ㆍ1천원>
◇소년
동화작가 故유여촌 선생의 미발표 작품「수늑대와 암늑대」를 특집으로 실었다.
또 내년에 있을 세계성체대회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아야할 것을「바우와 진신이의 대화」를 통해 쉽게 가르쳐주고 있다.
<가톨릭출판사ㆍ1백77쪽1천2백원>
◇새벽
89년 서울 세계성체대회를 앞두고「성체와 나눔의 삶」이란 주제하에 「성체와 나눔의 삶」(최재선)「성체흠숭」(스승예수의 제자 수녀회)「살아야 할 현존」(전 체칠리아 수녀)등을 실었다.
<서울대교구 홍보국ㆍ44쪽ㆍ8백원>
◇빛
「선진국시민이 되려면」을 특집으로「우리는 과연 선진국시민인가」「공중질서를 왜 못 지키나」「폭력을 꼭 써야하나」「아직도 여전한 불친절」등을 다루고 있으며「고향사람」에서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문열씨를,「이달에 만난사람」에서는 제13대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출된 박성형씨 인터뷰로 꾸며졌다.
<가톨릭신문사ㆍ1백33쪽1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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