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공업 사회가 가져다 준 이익과 병폐를 진단하면서 인류가 앞으로 해야할 일은 재생순환이 가능한 농업사회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라 역설한책.
공업 사회와 에네지, 쓰레기에 묻히는 현대 문명, 환상의 풍요로움에 혼미한 사회등을 통해 현대 공업사회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 길이 막힌 현대문명의 장래와 농업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분도출판사ㆍ2백 57쪽ㆍ2천 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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