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가 작은 성경을 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성경용 카드안경」이 개발됐다.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는「이목(耳目)매스컴플레이」사(사장ㆍ이동익 베네딕또)가 개발한 성경용 카드안경을 투명한 평면 아크릴을 소재로 아크릴에 일정한 전자파를 주입, 미세한 굴곡을 갖게 함으로써 평면에서 모든 물체를 확대해서 볼 수 있게 만든 특수 안경이다.
기존의 돋보기가 가운데 부분만 중점적으로 크게 보이는데 반해 카드안경은 전체가 골고루 확대되어 보인다는 것이 특징. (연락처ㆍ737~4022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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