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 함께
「참사람으로 살게 하는교육」을 주제로 삼아 「아이를 살리는 교육을」「배우고 가르치는 평신도의 삶」등 점차 심화되고 있는 오늘날의 교육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영원한도움의 성모회ㆍ96쪽ㆍ1천원>
▨경향잡지
최근 심각히 거론되고 있는 인권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고문과 낙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밝혔다.
성서의 세계에서는 신약성서의 종교적 배경을 다루었고 마리아의 군대 교육자료(사도교부시대 영성의 특성등이 실려있다.
<중앙협의회ㆍ1백 60쪽ㆍ1천 5백원>
▨생활성서
특집「늘 배우는 신앙인」을 마련, 신자 재교육 현황과 교회의 바람직한 신자재교육 문제를 다루었다.
KBS시청료 납부거부운동속보, 故박종철군의 삶과 죽음이 남긴거. 교회건축에 대한 문제점등이 실려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 32쪽ㆍ1천 9백원>
▨디다케
「신입 어린이 지도」들 특집으로「1학년 어린이 지도」「주일학교 예비자반 운영」「새로운 적응을 위하여」등 새로 입학한 주일학교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방법을 소개했다.
「고리방」란은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한 성체조배 프로그램과「십자가의 길」기도문이 실려 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88쪽ㆍ8백원>
▨빛
대구(경북의 종합지「빛」3월호는「노동의 현장에서」를 실었으며「다시 보는 1919년 3월의 경북」을 초점으로 다루고있다. 또한「얘기 좀 합시다」는 대구 환경지청 신우영 초대지청장을, 「인물기행」에서는 항일민족시인 백기만씨를 소개하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45쪽ㆍ1천5백원>
▨소년
아동 동화작가「故향파 이주홍 선생을 가리며」란을 마련「청개구리」를 비롯한 선생의 대표작을 소개했다. 「조선시대의 양반집」「삼구시대의 석탑」이 화보와 함께 실려있고 어효선 선생의「내가 자란 서울이야기」가 담겨있다.
<소년출판부ㆍ1백77쪽ㆍ1천2백원>
▨주님의 날
3월호는 사순시기에 관한 교리와「이달의 대표성인」성 빠뜨리시오를 실었다
「농사정보」로「큰마을 생산, 산나물 재배」를 다루고「우리 공소는」에서는 평화본당 광곡공소를 소개하고있다. 또한 3월 예절 안내와 축일표 및 교구 행사표도 실려있다.
<전주교구홍보국ㆍ53쪽>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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