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Mr. Anderson, have you met miss KIM?
B : I don't think I have
A : Mr. Anderson, this is my friend Miss KIM
B : How do you do, Miss KIM? It's a pleasure to meet you, Miss KIM. My name is Joseph Anderson. I'm a Catholic. Call me Joe.
C : How do you do, Mr. Anderson? l'm pleased to see you, Mr. Anderson. l'm a Catholic, too. My name is Juliana KIM.
A : You have a very beautiful name
C : Thank you.
A : 앤더슨씨, 미쓰김을 만나보셨나요?
B :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요.
A : 앤더슨씨 이분은 내친구인 미쓰김입니다.
B : 처음뵙습니다. 미쓰김, 만나게돼서 기쁩니다. 제이름은 요셉앤더슨입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죠라고 불러주십시요.
C : 처음뵙습니다. 앤드슨씨, 뵙게돼서 즐겁습니다. 저도 천주교신자입니다. 제이름은 김유리아나입니다.
A :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C : 고맙습니다.
※남을 소개할때에는 This is 아무개라고 한다.
※How do you do? 는 『처음 뵙습니다』라는 뜻으로 의문문형태를 취하나 우리나라말로서는 평서문 취급을 하며 대답하는 사람도 How do you do라고 받는다.
※만나서 기쁘다 (반갑다, 즐겁다)라고 할때에는 It's a Pleasure to meet you (It's a Pleasure to meet you. (I'm glad to meet you : I'm happy to meet(see: know)you: I'm very pleased to meet you)라고 한다.
※죠라고 불러주십시오. Call me Joe
※그것을 한국말로 (영어로)무엇이라고 부릅니까? What do you call it in Korean? 그것은김치라고 합니다. We call it「KIMCHI」.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