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ㆍ4ㆍ1 - 남방천주교 청년회기관지「천주교회보」창간(4면 4ㆍ6배판 월간발행, 3대목표: 소식보도,
의견교환, 보조일치)
1928ㆍ4ㆍ1 - 「천주교회보」타블로이드판으로 지면확장
1931ㆍ7ㆍ7 - 남방천주교회보로 승격
8ㆍ1 - 천주교회보사 발족
1933ㆍ4ㆍ1 - 주교교서에 의해 폐간
1949ㆍ4ㆍ1 - 16년간 휴간 후 속간(제74호)
6ㆍ1 - 사설 첫 게재
1950ㆍ6ㆍ1 - 6ㆍ25사벽 관계로 6, 7, 8, 9, 10월호 휴간
1951ㆍ3ㆍ25 - 연재장편「밤의 일기」(최민순 작) 연재 시작, 53년 2월 5일까지 35회 연재
5ㆍ1 - 운영권 교구에서 인수
12ㆍ1 - 지령 100호 기념 특별 기획「본보가 백호에 이르기까지」게재
1953ㆍ3ㆍ7 - 제호 「가톨릭 신보」로 개명
1954ㆍ1ㆍ15 - 제호「가톨릭 시보」로 개명
4ㆍ18 - 「반사경」란 신설
5ㆍ13 - 어린이 面 신설
1959ㆍ10ㆍ11 - 지면을 타블로이드판에서 현재의 신문판으로 바꿈
1960ㆍ1ㆍ3 - 월 2회 발행서 주1회 발행으로 증간
1961ㆍ3ㆍ19 - 만화「천당가는 우표」연재 시작
12ㆍ3 - 매일 신문사로 사옥이전(대구시 남일동 138번지)
1964ㆍ7ㆍ26 - 「견습기자모집」공고
1965ㆍ12ㆍ5 - 지령 500호
1966ㆍ7ㆍ24 - 본사 상징 「마크」제정 현상공모
1967ㆍ5ㆍ28 - 「일요한담」란 신설
1968ㆍ9ㆍ8 - 「성지순례단 모집」(국내) 주최
10ㆍ6 - 「제1회 약혼자 교실」개최 공고
1970ㆍ1ㆍ1 - 연재만화「시론」(허어작) 연재시작
1972ㆍ3ㆍ19 - 제808호4면에 게재한 신춘수상「경칩」(김지하 작) 필화사건
12ㆍ3 - 「鐘」란 신설
1980ㆍ4ㆍ6 - 제호 「가톨릭신문」으로 변경, 격주제로 8면발행 실시
10ㆍ24 - 계산 성당 문화관으로 이전
1982ㆍ1ㆍ1 - 매주 8면으로 증면 발행
8ㆍ15 - 제 1차 해외 성지순례 회원 모집
10ㆍ31 - 「가톨릭신문 영인본 6권」발간
1984ㆍ1ㆍ1 - 최초 킬러面 발행
4ㆍ29 - 교황 방한 특집 12면 증면, 컬러판 제작
6ㆍ3 - 「평화의 사도 요한 바오로 2세 방한 화보」발간
9ㆍ1 - 미국지사 개설
9ㆍ23 - 미주판 신설
10ㆍ7 - 「방주의 창」란 신설
1985ㆍ2ㆍ3 - 「반사경」란 「걸림돌」로 명칭 변경
4ㆍ7 - 생각하는 만화「미카엘」신설
1986ㆍ5ㆍ4 - 매월 첫주 5면에 어린이 面 신설
7ㆍ1 - 월간「빛」인수
11ㆍ - 매월 첫주 12面 발행
1987ㆍ4ㆍ - 매주 12面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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