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잡지
부활절을 맞아 특집 「예수부활ㅡ나의부활」, 가난과 자선을 주제로한 특집 「가난한손으로」를 마련, 「몸전체로 표현하는 부활메시지」, 「가난하지만 행복한 곳ㅡ꽃동네」등을 싣고 있다.
「생명운동, 구원을 향하여」란 제하에 농약공해ㆍ혼전 성관계 등도 다루었다.
<중앙협의회ㆍ1백60쪽ㆍ1천5백원>
▨디다케
「부활절」을 특집으로 십자가와 부활ㆍ주일학교를 위한 부활절 창작활동ㆍ부활절 프로그램 등 부활절의 의의와 관습을 소개하고있다. 「고리방」에선 성주간을 주제로 성주간과 주일학교ㆍ성주간과 가정 등을 다루면서 사순절을 맞는 마음가짐과 태도 등을 제기해주고 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ㆍ96쪽ㆍ8백원>
▨빛
월간「빛」4월호가「약과 건강」을 특집으로 현대인의 약의 남용과 오용에 관해 심층 취재ㆍ분석하였다. 또한「되살아나야 할 신천」을 초점으로, 대구지역 최초 여자음악대학장인「박말순」영남대학교수의 인터뷰 등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돼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47쪽ㆍ1천 5백원>
▨생활성서
특집「부활과 4월 혁명」을 주제로 고난의 한국사와 하느님의 신앙을 조명하고 있으며 특별히 정양모 신부등 3명 신앙인의 체험담「4월 혁명과 나」등을 실어 신앙인으로서 4월 혁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를 조명하고 있다. 10여년의 옥살이를 겪은 이창제 씨 이야기가 눈에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소년
「파리가 옮기는 아프리카의 수면병」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재미있는 창작동화가 이주숭 선생의「별」을 비롯해 모두 4편 실려있다.
<소년출판부ㆍ1백77쪽ㆍ1천2백원>
▨성서와 함께
이번 호는 언론 문제에 초점을 맞춰 송건호 씨의「언론이 가야 할 길」, 정양모 신부의「예수의 참, 세상의 거짓」, 김수창 신부와의 대담,「막혀있는 모든 말길은 뚤려야」등을 새로봄난에 실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5쪽ㆍ1천원>
출판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