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이번호는 특집으로「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를 마련, 「행복의 정체」「행복이 나를 부를 때」「한 정신과 의사가 보는 행복」등을 엮고 있다.
이달에 만난 사람에서는 전문 직업 여성클럽 한국연맹회장 송화섭씨를, 향토문화의 파수꾼에서는 농악인 이용완씨를 소개하고 있으며, 시사조명에서는 대통령의 거부권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43쪽ㆍ1천5백원>
◇소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완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는 생활규칙 및 안전수칙을 소개하고 있다.
<소년출판부ㆍ1백77쪽ㆍ1천2백원>
◇경향잡지
성모성년을 마감하면서 특집으로「어머니마리아」를 다루었다.
「우리는 왜 마리아를 공경하는가」「마리아를 통해 하느님께로」「올바로 공경하자」「성모 발현의 진정한 의미」등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마리아공경을 살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ㆍ1백60쪽ㆍ1천5백운>
◇성서와 함께
온 땅에 출렁이는 통일과 자주에의 열기 속에서 마흔세 돌 되는 광복절을 맞아 분단을
극복하고 주변국들과 자주적인 길을 맺는 방법을 점검하고 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ㆍ96쪽ㆍ1천원>
◇생활성서
농촌의 어려운 실상과 농민의 아픔을「농투성」이라는 제목으로 특집을 꾸몄다. 특히 좌담「농촌을ㆍ되살리자」에서는 농촌의 깊은 슬픔과 농촌문제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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