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가정에서 직접 자녀교육을 담당하는 어머니들에게 유익한 내용「이시대의 어머니교육」을 특집으로「자녀를 훌륭히 키운 여인들」「내 어머니의 교육」「교육체험기」등을 실었다.
「이달에 만난 사람」에는 재중(在中)동포 김호만씨를 만나 49년 만에 고향 찾은 감회와 중국에서의 생활상을 들어보았다. 「역사속의 문학」에는 해금작가 이원조의 문학세계를 다루고 있으며「변호사 일기」를 통해 강간죄의 한계를 알아보았고 88올림픽 이후 경제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가톨릭신문사ㆍ1백46쪽ㆍ1천5백원>
◇디다케
특집으로 유치원교육을 다루었다. 「아동과 종교교육」「유치부 종교지도」「유치부 교리교육의 현재」등을 통해 유치부 교리교육의 필요성과 현실 및 문제점을 밝히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육국 98쪽ㆍ8백원>
◇생활성서
창간 5주년 특별기획 특집으로 「복음서 맛들이기」를 다루었다.
「알기 쉬운 복음서 안내」「예수의 고향으로의 여정」「성서의 보다 깊은 맛을 알려면」등 복음서와 예수의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적 인식을 높이는 글이 실렸다.
<생활성서사ㆍ1백32쪽ㆍ1천9백원>
◇경향잡지
교회의 정치참여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그리스도인의 정치의식」「한국교회와 신도들의 정치참여」등 정치와 신앙에 대한 특집을 다루었다.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ㆍ1백52쪽ㆍ1천5백원>
◇주님의 날
「우리공소는」에서는 한교공소 이야기를, 생활전례에서 교회의 용어들을 설명하고 있다.
한우ㆍ돼지 가을철 질병예방, 딸기 촉성재배 등에 대한 농사정보를 싣고 있으며 이달의 대표 성인으로 치프리아노 성인을 소개 하고 있다.
<전주교구 홍보국ㆍ비매품>
◇소년
순교자성월을 맞아 특집으로「한국교회를 배우는 프랑스의 어린이들」을 실었다.
한국의 1백3위 성인중의 한분인 다블뤼주교를 공경하며 한국을 공부하는「나비가벡」행사에 참여한 프랑스의 어린이들을 소개했다.
창작동화는「칠태와 고우네」「눈 달린 담쟁이」「꿈」등이 실렸다.
<소년ㆍ1백77쪽ㆍ1천2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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